러닝 코스
서울에서 어디를 달릴까.
서울은 일단 갈 곳만 알면 좋은 러닝 도시입니다. 아래는 제가 자주 뛰는 코스들이고, 가이드 러닝도 보통 이 중 하나에서 시작됩니다. 코스는 순차적으로 더 추가됩니다.



서울 추천 러닝 코스
제가 가장 자주 달리는 코스들을 모았습니다. 인터넷의 ‘베스트’ 목록이 아니라, 서울을 오래 달리며 다시 찾게 된 코스들이에요. 망원 한강길, 남산 오르막, 한양도성길까지 저마다 다시 달릴 이유가 있어 이 자리에 있습니다.
여기 있는 코스는 모두 제가 직접 가이드하는 코스입니다. 예약하시면 저와 함께 달리게 돼요. 오늘 아침에 어울릴 코스를 골라보세요.
망원 · 한강 · 선유도
제 홈그라운드 코스입니다. 도심에서 출발해 순식간에 완연한 초록 속으로 들어가고, 다리 두 개를 건너 서울 사람도 대부분 가 본 적 없는 숨은 섬 공원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예요.
- 12.1 km
- 쉬움
서울 한양도성 순성길
제일 큰 코스입니다. 옛 한양도성을 따라 산 네 개를 넘고 큰 문들과 청와대, DDP, N서울타워를 지나는 20km 완주 루프예요.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이고, 진짜 도전은 이 전부를 한 번에 달려 내는 것입니다.
- 20 km
- 어려움
남산
한국 러너들이 남산을 찾는 이유, 바로 그 언덕길입니다. 나무 그늘이 빈틈없이 덮인 보행자 전용 3.5km 오르내림 길을 왕복으로 달리고, 원하면 N서울타워까지 더 올라가 전망을 즐길 수도 있어요.
- 7 km
- 중간
여의도 고구마 루프
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평지 코스. 지도 위에 고구마 모양을 그린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. 숲이 우거진 강변 길, 금빛으로 물드는 63빌딩,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잘 갖춰진 러너 거점에서 시작하는 코스예요.
- 8.6 km
- 쉬움
강아지런 · 광화문
서울의 역사 한복판을 도는, 지도 위에 강아지를 그리는 루프. 광화문광장, 경복궁, 청와대, 궁궐 담길, 청계천을 한 번의 러닝에 모두 담았어요.
- 8.3 km
- 쉬움
한강 대장정 · 망원에서 잠실까지
한강 전체를 달립니다. 망원에서 잠실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: 북단 20km+, 남단 20km+. 한강 마라톤이자 하루 종일의 러닝.
준비 중
같은 코스가 서울 러닝 코스 앱에도 들어 있고, 식수대와 화장실까지 코스 위에 함께 표시됩니다.
서울의 러닝 데이터
서울은 어디를 달리는가.
서울 러너들이 시계에 저장한 공개 코스를 모았습니다. 한 코스를 많이 저장할수록 선이 진하게 그려져, 한강·도성길·둘레길 같은 서울의 진짜 러닝 길이 저절로 드러납니다.
- 11,638
- 저장된 코스
- 5,434
- 고유 코스
- 112
- 지도에 그린 코스
· · ·
서울 러너들이 저장한 11,638개의 러닝 코스로 만들었습니다. 지도의 코스는 다른 러너들이 공유한 코스라 내려받기는 제공하지 않고, 아래 상위 코스에서만 저희가 정리한 GPX를 받을 수 있어요.